80‘s-90’s le coq sportif France Cycling Jersey Made In Italy 80-90년대 르꼬끄 스포르티브 사이클링 져지(이탈리아제) 울트라마린에서 르꼬끄란 브랜드에서 2가지 카테고리에 흥미가 있습니다. 86년 마라도나가 월드컵 우승시절에 입었던 르꼬끄 아르헨티나 져지 및 당시 프로 및 국대 유니폼들 그리고 요 사이클 져지 구글이나 이베이에 보면 ‘빈티지 르꼬끄 사이클링 져지’ 찾아보면 꽤 이쁜것들이 많이 나오죠 개인적으로는 ‘까르프’로고 플레이되어 있는 져지가 맘에 들긴 하더군요. 각설하고 위 제품은 옷도 옷이지만 라벨이 예뻐서 가져왔습니다. 이탈리아 생산에 현)인비스타 구)듀퐁의 스판덱스의 대표적 브랜드 ‘라이크라’ 라벨도 붙어있고 사이클링 져지라 스판이 18%들어있는 케어라벨도 80-90년대 느낌이 물신나는게 좋았습니다. 몇년전인가 리한나가 임신전에 사이클링 팬츠를 패션 아이템으로 입고 파파라치에게 찍힌 사진을 본적 있는데 위에 옷도 사이클링을 위해 만든 옷이겠지만 패피라면(여성 랩퍼 혹은 댄서)가 입는다면 너무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꼭 락밴드를 알아야 밴드 투어 티를 입는 자격이 생기는게 아니듯 농구를 전혀 좋아하지 않아도 에어조던을 신듯이 말이죠~!! 사이즈 M(여성55-66) 총장 64 어깨 35 소매 17 가슴 38 가격 105,000원 #빈티지져지 #르꼬끄 #싸이클링져지 #울트라마린 #부산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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