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출시된 꼼데가르송 옴므 고무 라바 프린트(수성) 티셔츠입니다. 이런 프린트의 경우 착용의 횟수에 따라 혹은 제작된 시간에 따라 갈라지고 벗겨지는 과정을 거칩니다. 23년의 세월임에도 크게 벗겨지지 않은 컨디션의 티셔츠입니다. 티셔츠를 펼쳐놓고 그대로 찍어 티셔츠 네크라인 안쪽까지 프린팅이 되어있는 재밌는 티셔츠네요. 미세 스팟 오염 2군데 정도를 제외, 데미지없이 좋은 컨디션입니다. 화이트컬러 티셔츠로 미처 확인 못한 작은 오염이 있을 수 있어요. 티나는 정도의 오염은 없어요 어깨 48 소매 21 가슴 50 총장 68 (cm) 100% COTTON made in Japan • 배송비는 무료.(도서산간 3,000원) • 실측의 경우 재는 사람의 방식에 따라 오차 범위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 미처 확인하지 못한 오염이나 데미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교환 환불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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