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넨이라는 패브릭 특유의 질감 덕에 자켓의 틀이 제대로 담지 못했지만 미켈란젤로는 이탈리아 나폴리 테일러링의 한 축을 담당하는 이자이아의 세컨라인입니다. 휴양지에서 가벼운 pk 위에 근사하고 여유로운 룩 연출하기 더 없이 좋은 모델로 셔츠정도의 두께감 좋잖아요. 사이즈 100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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