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도 부터 발매되었던 1st 라도 골든호스 오토매틱 시계 입니다. 라도의 시작점을 알려주는 대표적인 간판모델로서 본연의 그린호스 모델을 시작으로 대성공에 힘입어 골든.퍼플.실버 호스가 출시되었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높은 가격대로 발매되었던 모델이 현재 출품된 골든호스 모델입니다. 현재까지도 복각되어 출시될만큼 유명한 모델이며 꾸준히 프리미엄과 희소가치가 상승하고 있는 빈티지 시계 입니다. 현재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출품전 오버홀 그리고 폴리싱까지 모두 마친 상태입니다. 폴리싱은 금 바리를 새로 입힌 상태이며 애시당초 폴리싱 전의 컨디션 또한 상당히 좋은 수준이었답니다. 백케이스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음각처리된 라도 사의 해마로고가 아주 션명하게 유지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하실수 있을겁니다. 오랜세월 폴리싱이 진행되지 않았던 제품이기에 그만큼 원형의 컨디션이 훌륭한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 가죽밴드는 그냥 무난한 가죽밴드이기에 추후 취향에 맞게끔 교체해주시길 바랍니다. 평소 스위스 기계식 시계를 좋아하시거나 최초 타이틀의 소장가치 높은 빈티지 시계를 추구하셨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꼭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2020년대 1957 라도 골든호스 모델이라구 해서 전세계 딱 1957개만 발매되었답니다. 국내 발매가격은 245만원.... 오리지날 1st 모델인데도 불구하고 40만원대 이면 정말 메리트 있는 제품이 아닐까 조심스례 생색내봅니다.> 베젤 사이즈 35mm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