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KBOY MAD SCIENCE&SYPHATY Hoodie (Made in Japan) 영화 '시계 태엽 오렌지' 주인공 알렉스가 코로바 밀키바에서 우유에 마약을 타서 마시는 장면에 영감을 받아 지어진 네이밍으로, 디자이너 오오카와 히토미의 하라주쿠 스트릿 패션씬을 선도한 전설적인 브랜드 밀크보이의 후디입니다. 그로데스크한 프린트, 2웨이 사양. 어깨 47 가슴 53 총장 73 팔 62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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