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자세한 내용은 🌐🔎 바야비본 HARRY LEVINE 社의 1960년대 빈티지 클러치 백 입니다. Faux 진주가 세팅된 텍스처 클래습이 적용되어 있는 탄탄한 Flower 패턴 바디의 우아한 태피스트리 모델입니다. 과거 부터 파티, 사교모임, 행사 등 특별한 날 필수품으로 사용되어 온 야회용 스몰 사이즈 백. SIZE : 가로 25 cm x 세로 15 cm • 교환 및 환불 X • 빈티지 특성상 개체마다 상이한 세월의 흔적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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