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관습에 도전하는 영원한 앙팡 테리블, 장 폴 고티에가 프랑스에 설립하여 40여 년 동안 성별, 인종, 생김새에 따라 규정되는 '이상적 아름다움'이라는 통념으로 패션의 끝없는 도전을 전개하는 장폴 고티에 옴므사의 블레이저 자켓 제품 입니다. 프론트의 독특한 피크드라펠 디테일이 매력적인 모던한 스타일의 클래식한 블레이저 자켓. 계절감이 느껴지는 얇은 소재와 드레이프성. 따뜻한 채도감의 베이지 컬러가 로맨틱한 무드 연출. Size : L(105) 어깨- 49 가슴- 55 소매- 61 총장- 86 Condition : 8/10 Price : 14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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