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에 생산 된 헨릭 빕스코브의 스웻셔츠입니다. 버나드 윌헴, 페트릭 소더스탐 등의 새로운 디자이너들과 함께 활약하던 시기의 옷입니다. 요즘은 찾아 보기 힘든 넓은 넥라인, 총장에 비해 하염없이 넓은 품, 손 등을 가리는 긴 소매기장이 인상적입니다 2000년대는 이런 넥라인이 남성복으로 충분히 활약하던 시기였으나 요새의 분위기에는 다소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남성분에겐 착장의 범위를 넓히기 위한 도전 아이템이 될 수도 있습니다만 여성분이 멋지게 활용해주시길 바라면서. 소재 : 코튼 택사이즈 : m 실측(cm) 어깨 : 래글런 품 : 66 총장 : 61 팔길이 : 72.5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