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yaWatanabe X #CommeDesGarcons #1999s ‘예술과 패션의 경계는 무엇인가?’ ‘아름다움은 관습인가?’ ‘남성과 여성의 정체성을 구분하는 기준이 의복에도 이어지는가?’ 등의 질문을 던지며 관습을 향한 저항 정신으로 패션을 전개하는 가와쿠보(ReiKawakubo•川久保玲)에 의하여 설립된 일본 대표 디자이너 브랜드 꼼 데 가르송과, 꼼 데 가르송의 디자인 디렉터 출신으로 혁신적이고 예술적인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준야 와타나베의 1999년도 콜라보 셔츠입니다. 나일론 원단과 높은 채도의 컬러, 유니크한 형식으로 이루어진 제품으로 여성분들께서 여유롭게 즐기실 수 있는 넉넉한 품으로 이루어진 제품입니다. 1999’s JUNYA WATANABE X Comme des Garcons Nylon Shirt Size (Womens 국내 S-L Size 권장) Length - 63cm Chest - 57cm Shoulder - 41cm Sleeve - 52cm Price - 91,500 KRW - 배송비는 기본 3,200원, 제주 도서 산간 지역은 6,000원 입니다. - 유즈드 제품 특성상 사용감 및 1차 검수때 확인 되지 않은 작은 데미지, 오염이 존재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문제와 사이즈 미스 등은 교환/환불 사유가 될 수 없으니 세컨핸즈, 빈티지에 대한 충분한 이해도를 가지고 신중한 구매를 부탁드립니다. - 평범함을 탈피하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카이브 #Vintage #하이앤드 #9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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