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의 상징인 체크패턴은 원래 트렌치코트의 안감으로 활용되곤 했습니다. 이제 그 체크패턴은 스카프, 드레스, 셔츠 등에 다양한 형태로 활용되고 있는데요. 버버리의 체크 패턴은 스코틀랜드 전통문양인 타탄에서 영감을 얻었기에 지금도 영국과 영국의 장인정신의 상징으로 인식됩니다. 오늘 소개하는 네이비 체크패턴 울 슬랙스는 위트 있는 룩을 완성시킵니다. 릴렉스핏으로 편하게 입으실 수 있고, 좋은 컨디션입니다. 단면 사이즈 (cm) 허리 40(30inch) /기장 96/ 밑위 34/허벅지 34/ 밑단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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