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결제 OK * 바로 구매하실 분만 연락 바랍니다. (교환, 에눌 문의 등 사절) - 사이즈: M 어깨 : 약 42 가슴 : 약 49 소매 : 약 64 총장 : 전 약 70 - 제품상태(상세히): 1회 착용, 택 + 여분 천/단추 보유중 - 거래방법: 쿨거래 시 택포 (이하 구매 당시 판매자 분이 작성하신 글 입니다. 설명이 좋아서 참고용으로 첨부 합니다.) 와코마리아의 1516SS 트로피칼 플라워 너치드 라펠 블레이져 파라다이스 버드, 히비스커스 플라워와 함께 가장 높이 평가되는 트로피칼 플라워가 프린트된 제품으로 센터벤트 가봉조차 풀지않은 완전 신품이며 오사카 한큐백화점에서 구매후 소장하던 제품입니다 발매당시 터키석 컬러와 블랙, 두가지 컬러웨이중 블랙 제품으로 RUDE BOY의 도시적이면서도 섹슈얼한 아이템으로 빅뱅의 탑이 루저 m/v 에 착용하여 이슈가 된 제품이기도하며, 일본의 키무라타쿠라, Soul Brothers의 이와타 타카노리 역시 동제품을 착용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며 와코마리아를 좋아하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소재부터 재봉, 착용했을때의 실루엣까지 계산한 핏까지 제품의 퀄리티가 왠만한 하이앤드 브랜드나 일본내 유명 내셔널 브랜드보다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매시즌 컬렉션마다 새로운 제품을 선보여 셀럽이나 홍보로인해 이슈를만들기보단 시그니쳐 아이템들을 베이스로 시즌마다 일반적인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받는 일상적인 경험, 영향을 받는 음악과 뮤지션, 포토그라피, 영화, 미술 등을 주제로 아이템 하나 하나에 메시지를 부여하며 타협없는 퀄리티로 독창성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시즌과는 상관없이 더이상 생산되지않는 제품의경우 리테일가보다도 훨씬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있으며 꾸준히 인기있는 브랜드로 현재 전세계 유명한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도 주기적으로 발표하고 비쥬얼 북도 제작하고 있습니다. 북미 지역을 포함한 일본을 제외한 WACKO MARIA의 상품은 현재 소수의 재고업자들로 제한되어 공급이 상당히 적고 가격적인 갭이 상당히 크지만 압도적으로 이 브랜드가 표현하고자하는 이야기를 자신의 해석을 따르는 데 관심이있는 사람에게는 항상 최고의 브랜드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s/s시즌 제품으로 두껍지안은 최고급 코튼원단을 사용한 제품이며 4계절 내내 활약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트로피칼 플라워 무늬는 와코마리아의 상징적인 시그니쳐 아이템인 하와이안셔츠, 일명 알로하 셔츠에서도 히비스커스플라워, 파라다이스 버드와 함께 리테일가 약 3만엔인 중고품 조차 약 5만엔이상에 거래될정도로 구하기힘든 무늬 중 하나입니다. 발매리테일가는 약 7만엔으로 국내 갤러리아에선 사이즈별 1점씩 160만원대에 판매되었습니다. 와코마리아의 모든 제품은 퀄리티가 정말 최고이기때문에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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