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Polo vintage가 형성돼 있는 것처럼 일본내에선 'Porter vintage'가 잘 형성 돼 있습니다. 그중 Porter의 다양한 라인중 명작이라 불리는 Rigby 포터라는 브랜드는 세월감을 '멋'으로 보는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일부러 쇠도금이 세월에 따라 벗겨지는 부자재를 현재도 사용하고 있으며 다양한 라인에서 그런 세월감을 은근슬쩍 끼워넣는 브랜드이죠 그 Porter라는 브랜드에서 가장 Vintage에 가까운것이 Rigby일거라 생각합니다. 6호 코튼에 파라핀 왁싱을 넣었으며 곳곳에 있는 가죽 부자재는 소가죽 스티어를 채용한 모습 세월감을 살려주는 스웨이드도 부분부분 보입니다. 세월감을 멋으로 보시는 분들은 꽤나 좋아하실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Size - FREE 가로 56 / 세로 39 Condition C 🖌 #hirahshop 🖌 15.8 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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