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샌더의 셔츠입니다. 미니멀리즘의 대명사답게 옷에 군더더기가 없습니다. 이태리 메이드로 몸에 감기는 핏감이 최고입니다. 말로는 잘 표현이 안됩니다. 행여나 유니클로 콜라보 J+와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전혀 다른 옷입니다. 하늘거리는 면소재가 아니고 약간은 탄탄함이 느껴지지만 두껍지 않습니다. 퍼플계열이나.. 라벤더 퍼플정도의 낮은 채도의 퍼플이며 체크 패턴입니다. 리테일가는 50만원정도이며 기본 사용감은 있으나 전반적으로 상태 양호합니다. 사이즈는 39(15 1/2), 95~슬림 100입니다. 가슴 49 어깨 42 6.5만원에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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