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0년대 우라하라 부흥기부터 현재 스트릿 씬까지 큰 영향력을 끼쳐온 일본 스트릿 패션계 대부 후지와라 히로시의 프라그먼트 디자인과 리바이스 재팬이 협업한 'Fenom' 디스코 셀비지 데님 팬츠입니다. 505 베이스, 탄탄한 데님에 스터드 디자인과 포켓의 로고 스티치가 매력적이구요. 해외시장에서 50만원 이상에 거래되는 레어 피스입니다. 빳빳함이 느껴지는 정말 좋은 컨디션입니다. 허리 41 허벅지 30 밑위 29 밑단 21 총장 109 (cm)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