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0년대 우라하라 부흥기부터 현재 스트릿 씬까지 큰 영향력을 끼쳐온 일본 스트릿 패션계 대부 후지와라 히로시의 프라그먼트 디자인과 리바이스 재팬이 협업한 'Fenom' 셀비지 데님 팬츠입니다. 505 베이스, 옐로우 컬러로 포인트를 준 희귀한 개체입니다. 큰 사용감 없이 준수한 컨디션이에요. 허리 41 허벅지 32 밑위 30 밑단 21 총장 106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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