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우스 그런지 집업
2001년 호리카와 다쓰로가 영화 프로젝트를 발표하기 위해 도쿄에서 설립한 줄리어스 레이블은 2004년 의류 라인을 개발하며, 정식적인 패션 브랜드로서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블랙과 그레이를 컬렉션의 주요 구성 요소로 사용하는 율리우스는 예술적인 영감의 시작은 항상 브랜드의 초기 형성에 필수요소 였던, 호리카와의 예술과 건축에 대한 사랑을 중심으로 합니다. 율리우스의 그런지 집업 입니다. 빈티지한 그레이쉬 가먼트 다잉 기법이 돋보이는 제품이며, 착용 시 베이직하면서도, 색다른 기법이 포인트를 주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전면 투웨이 지퍼를 사용하였으며, 절개,소매단,밑단 등에 그런지한 마무리가 인상적인 제품입니다. -Color : grey -Material : Cotton 80% rinen 20% -Size : 1 (100~105) 가슴:54 어깨: 48 소매: 70 암홀: 25 소매단: 12 총장:67 *측정법에 따라 1~2cm 오차 있을 수 있습니다. *second hand 제품 특성상 단순 변심으로 인한 반품 및 교환 불가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사진 각도, 조명, 모니터 해상도에 따라 색상이 미세하게 달라 보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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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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