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70s Lee RIDERS 200-0041(Made in USA) 일하는 카우보이, 챔피언 로데오 라이더들과 상의한 끝에 그들을 위한 그들의 환경에 맞는 편하고 튼튼한 옷을 개발한 게 Lee 101이었습니다. 그리고 101이 폐지되고 좀 더 현대적인, 많은 사람이 입을 수 있도록 넘어온 게 200시리즈, Lee Riders의 시작입니다. 리바이스는 강하고 각진 느낌이라면 리는 보다 유하고 곡선의 느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리의 익스클루시브 원단인 Jelt Denim은 11.5 온스로 라이트하지만 촘촘한 밀도감으로 13온스의 내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페이딩 되었을 때의 느낌도 리바이스보다 훨씬 부드러운, 그래서 좀 더 웨어러블한, 페이딩 되었을 때 콘밀 과는 다른 호수 같은 느낌 탈론 42 지퍼, 포켓 안감 밑단의 유니온 라벨, x자바택, 구리 리벳, Lazy S, 방패 모양 백포켓에 있는 검은 택, 그 속의 노란 Lee 마크, 빛바랜 노란 스트치, 퇴색된 가죽 패치, 부분적으로 눈에 띄지 않을 정도의 핀홀, 10장의 사진과 글로 담아 내기에는 힘들군요. 이 시대의 리를 보면 제가 좋아하는 스티브 맥퀸, 그 시절 미국의 것들과 연결되는 듯한 환상을 가지게 해주는 그 시절 Lee입니다. 개인적인 견해로 이 당시 리가 가진 호수 같은 컬러는 현행은 물론 리바이스를 포함 다른 데님 브랜드에서 찾아보기 힘든 리만이 가진 독특한 컬러라고 생각합니다:) 색상 : 오 클레어[미국 위스콘신 주에 위치한 도시, 처음 이곳에 온 프랑스 이민자들이 맑은 호수를 보고 도시 이름을 프랑스어로 Eau Claire(맑은 물)라고 지음] 상태 : 9.5/10(전면부 두 곳에 눈에 띄지 않을 정도의 핀홀 존재) 실제 측정(단면 cm) : 허리단면 36, 밑위 35, 허벅지 30.5, 밑단 21.5, 총기장 101 (표기 31in, 실측 28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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