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잉글랜드 (미국) 브랜드에서 나온 부츠입니다. 한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지만, 이미 미국과 해외에서는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한국에서 꽤나 유명해진 유케텐이라는 브랜드의 세컨라인입니다! 마감부터 착화감 디테일 모두 완벽한 제품입니다. 제품은 편집샵에서 4년 전에 구매했지만 5번 내외로 착용하고 모셔뒀습니다. (사진 밑창 보시면 왼쪽 부분만 조금 더 갈려져있긴합니다ㅠ 소재가 가죽과 스웨이드 매칭을 한 디자인으로 기존의 워커보다 독특한 디자인이며,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워커입니다. 그리고 목이 높게 올라와 있는 느낌으로 너무 덥지 않을 때, 반바지와 입어도 이쁠 꺼 같습니다. 사이즈는 US8이고 제가 250-55 신는데 저에게는 조금 큰 정도입니다. 부츠 주머니와 박스 다 보관중이고 판매가는 한화로 50만원 내외까지 하던 제품입니다! #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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