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berry blue label check one-piece 버버리 블루라벨 체크 원피스 마지막 사진은 97년 일본 J-POP의 여신 아무로 나미에와 그룹 TRF의 백업댄서와 결혼소식때 그녀가 입고 나왔던 버버리 블루라벨 노바체크 치마였습니다. 당시 아무로의 인기는 오키나와(아무로의 고향) 일년 관광 수입보다 그녀의 연예활동 수입이 많다고 할 정도였으니 그 셀럽에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다음날 아무로의 버버리 스커트는 당연히 매진이 되었습니다. 저 이후 잠깐의 리즈(?)시절을 맛보고 다시 하향세로 돌아서다 라이센스社 산요상사와 결별 후 단종된 라인입니다. 개인적으론 최근 버버리 창업자 토마스 버버리의 앞글자의 ‘TB’따와서 리뉴얼 해버린 리카르도 티시 의 버버리도 당연히 훌륭하지만 세기말의 ‘블루라벨’에서 전개했던 옷이 더 예뻐보입니다. 사이즈 38(44 - 55) 총장 67cm 어깨 33cm 허리 36cm 가격 129,000원 #부산영도 #울트라마린빈티지 #버버리블루라벨 #여성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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