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슬리먼 퇴임 이후, 현시대 생로랑은 벨기에 출신 안토니 바카렐로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습니다. 안토니의 생로랑은 에디 시절 와일드한 느낌과 달리 정제된 세련됨이 특징입니다. 베르수스 베르사체 출신답게 화려한 컬렉션을 보여주며 생로랑 본질의 하우스 느낌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소개 드리는 제품은 안토니 바카렐로가 전개하고 있는 생로랑 웨스턴 셔츠입니다. 캐리오버 스타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템이며, 시즌마다 소재 및 프린팅에 변화를 주어 출시되고 있습니다. 고밀도 면으로 제작되었고, 스냅 버튼으로 디자인과 실용성까지 갖춘 제품입니다. 새 상품급 깨끗한 컨디션이며, 사이즈는 S사이즈로 90사이즈 남성 고객님 혹은 여성 55사이즈 착용하시는 여성 고객님께 추천드립니다. *소재: 100% 면 *실측(cm) 어깨 40 가슴 47 총장 75 팔 64 *2nd&3rd image source: vogue.com (런웨이 사진과 동일 제품이 아님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인스타그램(@cellophanecity) 팔로우 후 캡처 시 배송비 무료 *앱 특성상 사진 업로드가 10장으로 제한되어 데미지, 케어라벨 등 상세 사진은 웹사이트(cellophanecity.com)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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