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90년대 초 그래픽 티셔츠입니다. 첫 런웨이 쇼를 공개했던 1994년 이전, 준 타카하시가 베이프의 니고와 함께 그래픽 티셔츠를 만들었던 시절의 제품입니다. 대학 시절 도쿄 섹스피스톨즈 밴드로 활동할 만큼 펑크·록 음악의 광팬이었던 그는 본인의 취향을 티셔츠에 프린트하여 판매했습니다. For Unlawful Carnal Knowledge라는 문구로 보아 해당 티셔츠는 미국 하드 록 밴드 반 헤일런의 1991년 앨범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90년대 초기 특징인 핑크 라벨이 돋보이며, 스타일리스트이자 스트릿 패션의 아이콘 이안 코너가 즐겨 입는 제품으로 소장 가치 또한 뛰어난 제품입니다. 연식에 비해 나쁘지 않은 컨디션이며, 밑단 부근에 옅은 얼룩이 있지만 크게 눈에 띄지는 않으므로 참고 부탁드립니다. (마지막 사진) *소재: 100% 면 *사이즈: M (남성 100) *실측(cm) 어깨: 51 가슴: 52 총장(앞): 77 총장(뒤): 79 *2nd~4th image source: instagram.com/ianconnorsrevenge *인스타그램(@cellophanecity) 팔로우 후 캡처 시 배송비 무료 *앱 특성상 사진 업로드가 10장으로 제한되어 데미지, 케어라벨 등 상세 사진은 웹사이트(cellophanecity.com)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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