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파세타즘입니다. LVMH Prize2016에서 일본인 최초로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며 많은 주목을 받게 된 브랜드입니다. 파세타즘의 히로미치 오치아이는 꼼데가르송 출신의 디자이너 입니다. 본 제품은 디키즈와의 협업으로 나온 제품입니다. 슬림한 핏에 긴 기장감으로 자연스러운 주름이 형성되고 다리 인심(안쪽부분)에는 최고급 소가죽 패치가 덧대어져 있습니다. 뒷 주머니도 곡선형태로 디자인된 부분도 인상적입니다. 디키즈 워크팬츠의 소재에 고급진 부자재들과 디자인으로 재해석된 제품입니다. 분더샵이나 꼬르소꼬모에 들어오는 하이앤드 제품이며 국내 발매가격이 61만원이었습니다. 매물로도 구하기 힘든 제품입니다 3회정도 착용한 제품이며, 제품 단품입니다 디키즈 특유의 빳빳함 아직 유지중이며 하자 없습니다 4사이즈로 32-34 정도 입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워낙 작게 나온 브랜드고 실측 필요하시면 말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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