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주의적 감성이 잔뜩 묻어난 마르지엘라의 데콜티크 크로스백 입니다. 상세한 사이즈, 사진은 https://www.endclothing.com/eu/maison-margiela-11-cut-out-messenger-bag-wg0153-p2391-h5294.html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 감이 있는 중고 제품이기 때문에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원하신다면 상세한 사진 더 보내드릴게요 끈에도 음각으로 로고가 박혀있고 줄 길이도 길기 때문에 가을 겨울철에 아우터와 매칭하기도 좋습니다 :) 저 같은 경우에는 반투명한 가방에 전시 책자나 팜플릿을 넣어 포인트를 주며 매고 다니기도 했었습니다. 아끼던 가방이지만 옷장 정리 중에 내놓게 되었습니다 ! 직거래시 3호선 홍제역에서 진행하고 택배거래시 3천원/ 타권역 3,500원 추가입니다. 교환/네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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