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제 마리콴트 울 원피스 한국에서 그나마 코스메틱 제품군에서 언급되거나 인기나 인지도면에서는 약하지만 개인적으로 꽤 좋아하는 브랜드입니다. 블랙 화이트 그레이 무채색 기본 컬러 중심으로 심플하게 제작되어 옷들이 매력적입니다. 이 제품도 기본 그레이 컬러에 조직감이 느껴지는 짜임새 그리고 생산지가 영국이라 뭔가 틀려보이는 본인만의 느낌~ 맨 윗단추는 유실되어서 마리콴트 데이지 로고 버튼을 일본에서 공수해서 부착했습니다. 원피스 혹은 가디건으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 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이즈 S (여성 55-66) 총장 87cm 어깨 35cm 팔 54cm 가슴 42cm 가격 5만원 마리콴트(Mary Quant) 60년대 영국 런던의 거리문화 ‘스윙잉 런던’의 중심 이자 미니스커트와 핫팬츠를 만들어낸 디자이너 #울트라마린빈티지 #빈티지샵 #ultramarinevintage #오늘의코디 #데일리룩 #ootd #빈티지패션 #부산영도 #아메카지 #빈티지룩 #스윙잉런던 #마리콴트 #maryquant #文化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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