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galliano john galliano printed over shirts 메종 마르지엘라의 수석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의 셔츠제품으로 존 갈리아노 본인의 얼굴이 프린팅 되어있는 제품입니다. 핏팅감은 오버하며 딱히 라인이 잡혀있지않은 오버한핏감으로 떨어지는 제품으로 라이트한 핑크컬러의 셔츠에 블랙, 블루 색감의 프린팅을 매치한 제품으로 블루컬러는 일부만 사용하면서 검은색의 비중이 많은 프린팅을 새겨 원래같았으면 블루와 핑크의 대비가 심해 촌스럽게 느껴질 법도한 컬러를 아주 세련되게 계산한 존 갈리아노의 노련미가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앞판 뿐만아니라 뒷면또한 같은 시각적인 효과를 적용한것을 확인할수있습니다. 뒷면의 경우 이번엔 반대로 블루컬러의 비중이 많지만 배경처럼 컬러를 써버리고 레이어의 제일 앞에 검정색의 레터를 크게 배치해 블루 색감의 비중을 크게 가져가면서도 시선을 젤 앞의 검정 레터링으로 뺏어가 마찬가지로 세련되게 만들어버린 제품입니다. 이러한 설명에서 알수있는 존 갈리아노의 감각적인걸 제외하고서도 단순히 착용시에 아주 예쁜 제품이기때문에 적극 추천드립니다. price : 92,000₩ size : 52(105) condition : B+ order : message shoulder : 48cm chest : 56.5cm length : 77cm hem : 6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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