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룩하면 빠지지 않는 스트라이프 티셔츠 그리고 스트라이프 티셔츠하면 빠지지 않고 떠오르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프랑스의 'Saint James (세인트 제임스)'입니다. 세인트 제임스는 그 이름처럼 1889년 프랑스 노르망디의 몽 생 미셸 근처인 Saint James 지역에서 시작 됐습니다. 선원들을 위한 스웨터를 만들기 시작하여 프랑스 해안 경비대의 유니폼으로 선정되기도 하며 선원과 해군들이 스스로를 구분하는데 스트라이프 패턴이 도움이 된다고 믿어 '브레통 셔츠'의 시초인 스트라이프 패턴을 만듬과 함께 해군 선원의 옷은=세인트 제임스라는 공식이 만들어집니다. 나폴레옹 함대의 승리를 담은 해군을 위한 옷이 일반인의 멋이 되기까지의 과거가 세인트 제임스의 클래식함과 함께 남아 왔습니다. Size - M 어깨 40 / 가슴 48 / 소매 62 / 총장 68 Condition B (하자 존재) / Fabric X 사이트에서 더욱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https://hirah.kr 인스타 🖌 https://instagram.com/hirah.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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