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한 다운파카 이상의 보온성을 지닌 영국제 니트입니다. 수분 가득 실은 탱글거리는 헤비울의 풍미가 짙은 모델로 얼마전 올린 버버리의 그것과 만듦새가 거의 동일하네요. 아 좋아요 이건 세멘 묻은 손으로 시집 몇권 덥썩 잡은 아재느낌 내기 좋습니다. 사이즈 100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