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헨드릭스 IF SIX WAS NINE 노래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브랜드로 반항적인 스타일로 제작되고 있는 MANIAC CORP의 "IF SIX WAS NINE” MAX EMBELLISHED FLARE JEANS 스티븐 타일러, 레니 크라비츠, 칼 라거펠트, 빅토리아 베컴이 즐겨 입었으며 수작업으로 진행된 디스트로이드, 리페어, 페인팅, 패치워크, 장신구 디자인 표기 28사이즈의 슬림 플레어 핏감으로 마른남성 혹은 여성분들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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