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유럽으로 캐시미어를 전파시킨 고산지대의 티벳부터 몽골, 네팔까지 최상급의 혼방으로 제작된 핸드메이드 니트입니다. 최상급의 캐시미어는 기후 변화에 적응을 위한 산양의 털갈이 시기에 거친 털 사이 남아있는 섬세한 헤어만 엄선되어 사용되기에 매우 희소합니다. 원산지에서 직접 손으로 제작된 엘리트 코스로 고급스러운 헤어감과 가벼운 착용감이 돋보이는 웰메이드 모델입니다. 가벼운 필링이 존제하나 착용엔 문제없을 컨디션이며 국내사이즈 105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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