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워크재킷을 입으려면 프랑스의 유서깊은 브랜드를 입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프랑스의 오리지널 워크재킷 브랜드인 le mont saint michel의 워크재킷입니다 프랑스 공홈에서 직구로 구매한 상품입니다 원래 워싱되어 오는 옷이기에 특유의 느낌이 있습니다 실측은 공홈 기준으로 Chest : 65.5 Sleeve : 70 Length : 78 짙은 남색의 몰스킨 원단에서 나오는 광택과 단단한 느낌이 매력적인 재킷입니다 1913년부터 프랑스에서 워크웨어를 만들어온 브랜드기에 더 믿고 입을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이 사이즈는 구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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