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빌로우의 한 축은 담당하기도 했던 세인트 앤드류의 캐시미어니트입니다. 랄프로렌 퍼플라벨에서 출시되는 수트나 자켓을 담당하기도 했던 이력을 굳이 적지 않더라도 이 캐시미어니트는 골프라인 스포츠가 계급사회의 상징적인 위치에 있을 무렵 그네들의 일상에서 보이지 않는 등급을 나타내기 위해 출시된 말 그대로 고급스러운 모델입니다. 저 운치있는 라벨과 고전적이면서 기품있는 문장만 믿고 가세요. 울만도 못한 캐시미어니트가 난무하는 요즘 본질에 다가서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사이즈 여유로운 100ㅡ105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