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이미야케 가디건
수공예적인 감성을 잃지 않은 디자이너 이세이 미야께의 태도를 옅볼수 있는 한장입니다. 두가지의 색감과 두가지 방법으로 달리 짠 원단간의 충돌이 빚어낸 배경은 디자이너로써 자신의 영혼을 잃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입는이의 몸과 감성을 충족시키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사이즈 국내 100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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