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기반의 디자이너 질 샌더가 설립한 1968년 'JIL SANDER' 는 1990년대 들어 미니멀리즘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이후 라프시몬스가 질샌더의 남성복 라인을 역임하며 여성복과 더불어 남성복 시장을 지배해나가며 유럽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은 브랜드입니다. *와이드 한 핏의 핀 스트라이프 슬렉스입니다. 적당한 사이즈의 남성분이나 66 이상 입으시는 여성분들에게 권장 드리며, 겨울을 제외한 간절기용 팬츠로 추천합니다. -Color : Dark navy -Material : Fleece 66% Silk 22% Nylon 12% -Size : 42 (29~31inch) 허리: 39 엉덩이: 51 허벅지: 31 밑위: 38 밑단: 21 총장: 100 *측정법에 따라 1~2cm 오차 있을 수 있습니다. *second hand 제품 특성상 단순 변심으로 인한 반품 및 교환 불가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사진 각도, 조명, 모니터 해상도에 따라 색상이 미세하게 달라 보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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