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패션 창시자라고 불리는 '레이 가와쿠보'가 1969년 꼼데 가르송을 설립한 이후 9년 뒤 1978년 옴므 라인이 탄생하였습니다. 남성복의 세컨드 라인이며, 81년도 파리 컬렉션을 특유의 해체적인 이미지로 '히로시마 시크'라고 불리며 유럽을 강타하였고 2003년 또 다른 전설 준야 와타나베가 명백을 이어받아 옴므 라인을 진행 중입니다. *밑단 조거 형식으로 사이드 와일드한 사이드 지퍼가 장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며, 추가로 꼼데 가르송 특유의 해체주의적인 무릎 절개 디테일이 있습니다. -Color : Brown -Material : 면 100% -Size : S (30~32inch) 허리: 41.5 엉덩이: 51 허벅지: 30 밑위: 29 밑단: 17~21.5 총장: 100 *측정법에 따라 1~2cm 오차 있을 수 있습니다. *second hand 제품 특성상 단순 변심으로 인한 반품 및 교환 불가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사진 각도, 조명, 모니터 해상도에 따라 색상이 미세하게 달라 보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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