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죽어가던 프랑스 브랜드를 발렌시아가,루이비통에서 디자인을 한 벨기에 출신 디자이너 니콜라 디 펠리체가 2020년 꾸레주에 오면서 가장 쿨하고 핫한 브랜드로 바꿨습니다. 트와이스 나연이 니트 점프 슈트를 착용해 이슈도 됐었던 브랜드입니다. 꾸레주의 컬러감 좋은 폴리,면 혼방의 스커트입니다. 상태:약간의 사용감 외 깨끗한 상태 상세 사이즈 허리: 32cm 총 길이: 5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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