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지 야마모토의 레이블 중 하나인 Black Scandal은 페인터 유카 아사쿠라와 스즈메 우치다와 함께 개발해나가는 라인으로, 인간의 이중성, 앞면과 뒷면, 빛과 어둠, 의지와 본능, 진실과 거짓같이 상반되는 두가지 오브제나 컨셉을 중심으로 작업합니다. 더욱 더 크고 볼드한 텍스트와 프린팅으로 선보인 블랙 스캔들 라인에서는 강한 인상과 메시지를 남겨주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이 제품은 블랙 스캔들 19-20aw의 I-BS 셔츠라는 제품으로, 100퍼센트 레이온으로 만들어진 롱셔츠입니다. 얇고 가벼운 재질로, 위에는 "All you're waiting is me..."라는 문구가 적혀져있습니다. 밑에는 등나무로 만들어진 모자를 쓴 남성의 이미지가 추상적으로 그려져있습니다. 목에는 더블 칼라로 더 엣지한 느낌을 연출했습니다. 어디에서든 품절이고 찾기 힘든 제품입니다. 새거와 같은 품질 유지중입니다. 정가 130만원 가량 하는 제품입니다. 사이즈: 2 어깨: 46 cm 소매: 64.5 cm 총장: 10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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