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tage Authentic 100% Rock Band T-Shirts KoЯn Follow The Leader Giant Made in USA 1998년 제작 DESCRIPTION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앨범 1001 Follow The Leader 캘리포니아 베이커스필드 출신의 콘은 성공적인 싱글 ‘A.D.I.D.A.S.’와 두 번째 앨범 「Life Is Peachy」와 마찬가지로 세 번째 앨범인 「Follow The Leader」에서도 어번과 메탈의 크로스 오버를 지속하고 있다. 이로써 싱글차트에서 보다 높은 순위에 오르는 한편 「Follow The Leader」를 통해 하드록과 힙합을 차용한 뉴메탈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표준을 제시하였다. 어둡고 무거운 사운드로 인기를 끈 콘은 여기에 그루브를 살린 절제된 사운드를 더함으로써 음악에 역동적인 다채로움을 살리고 광범위한 팬을 끌어들였다. 그 면면을 보면, 파사이드의 래퍼 트레 하드슨(‘Cameltosis’)과 힙합의 전설 아이스 큐브(‘Children Of The Korn’)가 게스트로 참여하여 힘을 실어주었고 프레드 더스트는 ‘All In The Family’에 놀림조의 비판적 목소리를 더했다(프레드의 밴드 림프 비즈킷은 뉴메탈계에서는 콘과 형제밴드로 인정받는다). 여기에 디스코 리듬과 베이스의 슬랩 연주를 가미한 ‘Got The Life’가 히트함으로써 콘의 인기는 더욱 공고해졌다. 전체적으로 보면, 가사는 팬이 원하는 수준에 맞게 노골적이고 험악하며(불관용과 잔인성이 빈번히 드러나긴 한다) 사운드는 콘 특유의 야수 같은 느낌이 살아있다(셰퍼와 웰치는 7현 기타를 이용한다). 앨범 재킷은 <스폰>의 캐릭터를 만들었던 토드 맥펄레인이 디자인했으며 그래미상을 받은 ‘Freak On A Leash’의 비디오 클립도 그의 작품이다. 이렇게 분노에 찬 배배 꼬인 음악이 뭔가 기여한 바가 있을까? 돈을 한 트럭쯤 벌었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우리는 언제나 언더그라운드다.” - 조나단 데이비스, 2000 이 제품은 KoЯn Follow The Leader 앨범 프로모션 기념 티셔츠입니다. Giant Copyright. 1998년 제작된 오리지널 티셔츠입니다. 이 제품은 세월을 느낄 수 있는 완벽한 빈티지 제품입니다. 인위적으로 낼 수 없는 자연스러운 페이딩과 군데군데 대미지, 프린팅 크랙까지 완벽한 제품입니다. 전반적으로 헤짐과 대미지가 상당히 존재합니다. KoЯn 팬과 락 티셔츠 아카이브 무드를 좋아하시는 고객님들께 추천드립니다. SIZING L 어깨 52 / 가슴 55 / 소매 23 / 총장 73 SHIPPING Vintage Product 변화 및 오염 흔적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왼쪽, 오른쪽 겨드랑이 홀 전반적인 홀 넥 라인, 밑단, 소매 헤짐 삶에서 의미 있는 순간을 함께한 옷은 무엇인가요? -낡은 것들의 힘- LAUNDRY Apollo3000의 제품은 세탁 및 건조 항균 처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탁 불가 특정 제품 제외) Customer Service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문의하세요. “I love you three thous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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