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호황기때 만들어진 제품으로 추정됩니다 저는 이시절 일본산 코트제품들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원단이 정말 지금 어떤 현행 하이렌드 럭셔리 브랜드에서 엄청나게 고액을 지불하지 않으면 안될정도의 원단감과 시대를 앞선 디자인과 실루엣이 일품이기때문입니다 요즘트렌드인 발렌시아가의 수장 뎀나도 실제 당시 코트 실루엣을 많이 참조에 아예 제품명을 80’s 90’s 오버사이즈 코트라고 네이밍해서 출시할정도로 마틴로즈나 랖시나 마젤등 여러 디자이너들이 지금까지도 소위 대디핏감성의 코트는 퍼머넌트함을 증명하고있습니다 본제품은 제가 소개하기에도 요즘 모던 럭셔리나 미니멀리즘에서도 보기힘들정도의 트렌디하면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차이나카라 코트입니다 크리스토퍼 르메르의 감성이 옅보일정도로 오리엔탈하면서 서구적인 느낌이 정말 좋은 제품입니다 요즘 오라리라던지 모든 미니멀감성의 브랜드도 사실 40~70년대의 가디건 원판이라던지 모두 다 빈티지 아카이빙에서 비롯된 제품들입니다 단지 현행에 복식이나 발전된 패터닝을 적용하고 그들의 감성을 조금 더 한것이지 사실 디자인을 따지고 봤을땐 원판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실제 일본 현지에선 40~70년대 원판격 가디건들이 굉장히 고가에 판매되듯 코트도 저는 마치 가구도 미드센츄리때의 제품이 회자되듯 이런 아카이빙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 제품은 아카이브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만큼의 디자인을 지닌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105~110사이즈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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