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도 낮은 블루톤의 색감을 담은 셔틀랜드울의 질감하며 아가일패턴으로 그 고즈넉함을 연출한 버버리의 70년대 모델입니다. 작년 코헨지에서 한..10미터??15미터 멀리서 언뜻 보았음에도 저건 바잉해야해 라고 직관적으로 느껴졌던 모델로 극히 자비로운 모델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이즈 국내 여유로운 100~105 추천합니다. 매장에 꽤 괜찮은 아이템들 많이 있어요. 아메리카노 하러 건너오세요^^ 감사합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