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웨스트우드 Anglomania 라인 F/W15 컬렉션 의류 중 하나인 Mars & Venus 셔츠입니다! 이 의류의 모티브는 18세기 Rococo 양식의 미술가 중 하나인 프랑수아 부셰의 작품 “불카누스에 놀란 마르스 와 베누스”입니다!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패션 신에서 역사, 예술, 또는 문화 관련된 관념을 컬렉션에서 다양하게 표현을 해왔습니다.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F/W90 런웨이에서 처음으로, 프랑수아 부셰의 작품 “다프니스와 클로에”가 프린팅된 의류들을 런웨이에서 선보였으며, 특히 부셰의 그림이 프린팅되어있는 코르셋은 두드러지게 그녀의 브랜드 정체성을 더더욱 부각시켰습니다. 이를 통해, 프랑수아 부셰 프린팅이 된 비비안웨스트우드 의류는 다양한 할리우드 연예인과 아카이브 컬렉터들에게 사랑받아온 의류가 되었습니다. F/W21 같이 최근 컬렉션을 보시다싶이,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그녀의 프랑수아 부셰 아카이브를 다시 되살리며, 과거의 영광을 되돌려 볼수있는 시즌이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사이즈는 OS (어깨40, 가슴 45,총장 60) 이며, 비비안웨스트 우드 의류의 이해도가 높으신 분께 판매드리고 싶네요! (단순변심 환불불가) (현금결제시 택배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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