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AABEND 2011 S/S “Fucking Young!” embroidery sheepskin leather jacket (dark brown) *양가죽 *리테일가 약 140,000엔 = 한화 약 155만원 (세금제외) *2000년대 초반, 에디 슬리먼이 디올 옴므 디자이너로 있던 시절에 남성 슬림핏을 대중화 시켜 많은 남성 브랜드들이 지금의 모습을 자리잡기에 이바지한 바 있습니다. 2000년대 초반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 디올 옴므가 남성복의 기준을 세웠다면 그 뒤에 있던 브랜드들이 넘버나인, 라드뮤지션, 리튬옴므, 갈라벤드와 같은 브랜드들이였습니다. 그 당시에 대스타였던 기무라 타쿠야를 비롯해 많은 셀럽들이 착용한 브랜드이며, 위 시절을 패션에 관심을 가지고 지나온 분이라면 절대 모를 수 없는 브랜드라 생각합니다. 센스 잡지의 표지를 자주 장식하는 브랜드로 2020 F/W, 현재까지 활발히 전개중입니다. *양가죽 소재로 제일 큰 사이즈이지만 타이트하게 나온 제품입니다. 에캄, 셸락, 율리우스, 릭오웬스와 같은 브랜드들의 고가의 양가죽 제품을 착용해보신 분들이라면 잘 알겠지만 이러한 양가죽 제품은 타이트하게 착용하여 본인의 몸 사이즈에 맞게 에이징시켜 가는 것이 맞습니다. 가죽에 자수패치를 덧대는 방식이 아닌 가죽 제 원단에 자수를 넣는 방식은 매우 고가인 제품에서만 가능한 방식으로 이러한 제품은 보기 정말 힘듭니다. 이 제품같은 경우는 매 시즌 약간의 디자인을 변경하여 매번 출시되는 제품이지만 자수가 없는 제품은 한화 약 135만원(약 12만엔)대부터 시작하고 자수가 있는 컬렉션 라인인 경우에는 극소량으로 사이즈별 2-3벌로 한정하여 조금 더 높은 가격에 출시되어집니다. 지퍼도 고급 지퍼 사인 리리사의 제일 높은 등급의 지퍼가 사용되었습니다. 이 지퍼는 에르메스와 루이비통과 같은 브랜드들에서도 사용되어지는 지퍼입니다. 매우 저렴히 게시하였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size: L (어깨41_라글란절개/가슴48.5/기장68/소매66) condition: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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