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록 카페는 체인 레스토랑 점이지만 국내에서는 잔나비의 최정훈님이 입으시면서 하드 록 카페의 레트로한 로고가 각광을 받고 y2k의 영향까지 받아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핫한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하드 록 카페라는 이름처럼 인테리어 역시 로큰롤이 느껴지거나 록의 문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많은 아티스트들이 사랑했고 이용했으며 해외 매장에서는 존 레논의 안경, 커트 코베인의 기타 등 유명 뮤지션의 애장품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하드 록의 로고는 비틀즈의 아트워크로 유명한 앨런 앨드리지가 제작하여 큰 인기를 끌었고 몇몇 손님들에게 제공되다가 티셔츠 구매를 위해 방문하는 이까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 브루스 스프링스틴은 미국을 대표하는 락커 중 한명으로 롤링 스톤 500대 명곡,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도 오를 정도로 그의 입지는 함부로 넘볼 수 없습니다. 부드러운 재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앞면 왼쪽 가슴과 등판에 로고가 박혀있습니다. 큰 오염 및 하자는 없습니다. ⠀ 실측 가슴 56 어깨 53 소매 23 총장 73 #summersa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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