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하라주쿠 수제구두 샾에서 맞춤구매 했던 부츠입니다. 가죽도 부드러워 불편함이 전혀 없었고, 나무 중창은 만듦새가 좋아 오래동안 보관하였습니다. 구매한지는 오래되었으나 2-3 년 신고 보관한 기간이 훨씬 오래되었습니다. 신문지 넣고 제습하여 잘 보관하여 세월의 흔적외 큰 데미지는 없습니다. 구매당시 30만원 정도였고, 사이즈는 260-265 보시면 됩니다. :) 박스는 뚜껑을 분실하여 아래쪽만이라도 드리겠습니다. 계좌이체시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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