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경물산 시절의 랄프로렌입니다. 램스울의 짙은 풍미에 로잉블레니져에 근간을 둔 파이핑이나 은장버튼의 우아함이 지금도 유효한 걸 보면 앞으로도 여전하겠다 싶네요. 사이즈 라벨상 95이지만 실사이즈 100 추천합니다. 데드스톡급 컨디션이니 재밌게 입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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