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무트 랭, 미우치아 프라다, 캘빈 클라인과 함께 1990년대 패션에서 미니멀리즘을 확산시키고, 단순함과 간결함'을 가장 경제적으로 표현하는 독일 디자이너 질샌더의 린넨 레드 셔츠입니다 린넨 소재라 여름에 시원하고 편해요~ 컬러도 너무 이쁜 셔츠입니다 가볍게 걸치기 좋아요 표기사이즈 38 상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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