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펑크의 대표주자 히스테릭글래머 사의 초기 워싱 부츠컷 데님팬츠입니다. 그런지하면서도 펑크한 스타일의 아이템이며 사이드포켓과 전면부 데미지가 인상적인 제품입니다. 허리 28inch 밑위 26cm 허벅지 27cm 밑단 20cm 총장 102cm 빈티지 특성상 약간의 이염이나 사용감으로 인한 교환 환불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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