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i's x Andy Warhol Printed Denim Jeans *미국 문화의 대표적인 상징들인 앤디 워홀과 리바이스. 그는 리바이스 데님을 무척 사랑한 대표적인 아티스트이며, 리바이스의 데님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리바이스 사에서 나온 것은 그 누구도 만들지 못한 가장 아름다운 바지야. 그 누구도 이 오리지널 청바지를 능가할 수 없어. 우리 모두는 새 리바이스 청바지를 사서 단 한 사람만이 입어야 해. 일부러 표백과 같은 행동을 하지 않고. 코인 포켓은 예술적이며 최고야. 이 청바지를 만든 창립자 리바이 스트라우스를 난 질투하고 나는 내가 이 청바지처럼 영원히 기억할 만한 것을 만들고 싶어. 그리고 나는 리바이스 청바지를 입은 채 죽고 싶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는 생전에 리바이스와 여러 작업을 하기도 하였고 그중에서도 1984년, 리바이스의 광고 캠페인을 위해 제작한 리바이스 501 모티브 실크 스크린 작은 현재 최고의 작품으로 거론되고 있기도 합니다. 리바이스를 사랑한 대표적인 인물은 앤디 워홀 뿐만이 아니라 아인슈타인, 조지아 오키프, 바바라 헤프워스, 현대에 와서는 스티븐 잡스도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이 1934년에 착용한 리바이스의 가죽 재킷은 초고가에 경매에 부쳐지기도 하였으며, 이를 복각한 제품은 한화 300-400만원의 한정판으로 출시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까지 아티스트들이 가장 사랑한 옷은 단연 리바이스로 무조건 뽑히기도 합니다. 또한 일본산 청바지의 대명사 히스테릭 글래머의 앤디워홀 데님진 라인은 히스테릭 글래머의 데님진 중 가장 고가에 거래되는 품목이기도 합니다 size: 34x34 (43/32.5/20/33/99) condition: 8/10 (코인 포켓 리벳 하나 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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