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데가르송 옴므 플러스 2008aw 팬츠

랜섬노트 기법을 활용한 섹스 피스톨즈 앨범 아트워크를 대표작으로, 7,80년대 영국 펑크 시대 최고의 그래픽 디자이너 Jamie Reid와의 협업으로 진행된 2008년 'Time For Magic' 팬츠입니다. 시즌 특유의 아이코닉한 패치가 장식된 피스이며 사용감 거의 없어 탄탄한 원단감을 유지 중입니다. 허리 39 허벅지 31 밑위 24 밑단 19.5 총장 97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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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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