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INE 셀린느 디렉터 '피비파일로' 시즌 트라우저 판매합니다 36사이즈 택달린 새상품입니다 지금은 에디의 셀린이 되었지만 , 많은 셀린 팬들이 가장 열광했던 피비의 셀린을 그리워하고 계시죠 그녀가 클래식을 독창적으로 재해석한 시그니처 아이템은 ‘쿨하지만 온화한’, ‘우아하지만 유니크한’, ‘지적이지만 도발적인’과 같은 미묘한 충돌이 특징인 '깨끗하고, 우아한 미니멀리즘' 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었었죠 특히 남성의 옷에서 빌려온 듯한 코트와 팬츠 위주의 룩은 ‘젠틀우먼’이라는 유행어를 만들기도 했었지요 이처럼 지적이고 고상한 하이소셜라이트처럼 보이고 싶은 여자의 마음을 꿰뚫어볼 수 있는 디자이너는 피비가 유일했던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녀의 열광적인 팬입니다 ^^ 이 팬츠는 그러한 선상에 있는 피비파일로를 그 자체를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핏 너무 이쁘고 입는순간 뿜어져 나오는 감성이 대단합니다~ 현재 해외사이트에서 중고 동일상품 60만원에 판매하고 있네요 저는 미시착 새상품 좀 더 저렴히 내놓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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