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년대 중반 에디슬리먼의 디올옴므를 필두로 하레, 엔헐리우드 등등의 브랜드들의 전성기를 맞이하는 시점에 데님으로 한 획을 그은 라운드 라자드의 모델입니다. 고전적인 버튼플라이 디테일과 스키니 실루엣 그리고 원단이 깊게 페인 듯한 워싱이 인상적인 모델로 사이즈 국내 30 추천합니다. 전반적으로 아페세급의 만듦새는 보장합니다. 신품급 컨디션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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